유한양행 100주년 기념관 세미나 · AX팀 세션 설계안 v2 — 점심 직후 2시간, 6명이 각자의 직업 렌즈로 한 꼭지씩
이 세션의 범위는 약사에게 AI가 무엇인지 이해시키는 것. 다만 별도 강의로 하지 않는다(점심 직후 강의는 죽는다). 검증된 "디자이너가 알려주는 클로드 디자인" 포맷을 팀 전체로 확장해, 각 세그먼트가 AI에 대한 질문 하나에 답한다 — 대화 상대다 → 읽고 이해한다 → 만들어낸다 → 행동한다. 기능 예제는 쇼케이스가 아니라 그 이해를 증명하는 수단이며, 매 세그먼트는 안전 한 줄로 마무리한다.
AI 이해가 콘텐츠의 뼈대(범위), 페인포인트 수집이 산출물의 1순위 — 이해가 쌓인 끝에 질 좋은 수집이 나온다.
| 참가자가 오늘 얻는 것 | 어디서 |
|---|---|
| AI로 실제 결과물(안내문·POP)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 | 세그먼트 3 |
| 내 목소리가 그 자리에서 화면에 반영되는 걸 본 경험 | 세그먼트 5 4단계 |
| "AI가 내 일자리를 어떻게 하는가"에 대한 솔직한 답 | 세그먼트 4 후반 |
|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실용 자료(프롬프트 카드·안전 가이드) | 클로징 |
| 오늘 낸 문제가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후속 확인 | 클로징 약속 |
클로징에서 앰배서더를 요청하기 직전, 이 표의 앞 세 줄을 짧게 되짚어준다 — 방금 무언가를 내어준 참가자에게 곧바로 "더 해주세요"를 요청하면 부담스럽기 때문.
13:00 시작 가정. 합계 109분 + 전환·버퍼 11분. 담당 배정은 초안 — 팀 내 조율로 확정.
AI란 무엇인가 — "다음 말을 예측하는 기계"가 어떻게 일을 하게 됐나
"개발팀이 왜 약사님들 앞에 섰나" + AI란 무엇인가 5분(잘하는 것/못하는 것의 원리) + 안전수칙 프레임(환자정보 입력 금지 / 할루시네이션 / 최종 검증 책임) + 라이브 폴.
AI는 검색창이 아니라 대화 상대다 — 맥락을 줄수록 똑똑해진다
약국 경영·상담 고민을 Claude와의 대화로 푸는 라이브 예제 (후보 중 2~3개 선정):
안전 한 줄 — "아이디어는 AI가, 결정은 약사가"
AI는 내 문서를 읽고 이해한다 — 데이터를 주는 만큼 일한다
엑셀·문서를 던지면 일이 끝나는 라이브 데모 (후보 중 2~3개 선정):
안전 한 줄 — "숫자는 반드시 원본과 대조, 정산은 검증 후 확정"
AI는 만들어낸다 — 말이 곧 제작 도구다
Artifacts로 약국 안내문 · POP · 카드뉴스를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기. 이미 약사 대상으로 검증된 포맷 — 가장 어려운 블록(실습)을 가장 리스크 낮은 곳에 배치.
안전 한 줄 — "의약품 광고 심의 대상 문구는 게시 전 확인"
AI는 이제 행동한다 — '에이전트'의 실체. 그리고 어디까지 대신하고, 어디서부터는 여전히 약사의 판단인지
데모 7분 — 웹에서의 반복작업이 눈앞에서 자동으로 굴러가는 순간 (후보 중 1~2개 선정):
안전 한 줄 — "자동화 결과는 제출 전 눈으로 확인, 클릭의 책임은 사람에게" · 데모 계정 + 사전 녹화 백업 필수
이해했으니 이제 여러분의 문제를 던질 차례
질문 — "당신의 약국에서 가장 짜증나고, 반복적이고, 없어졌으면 하는 일은?"
현장에서 쉽게 진행되도록 쉬운 말로 단순화. 참가자에게 "클러스터링" 같은 개발 용어는 쓰지 않는다.
1단계는 원래 "옆사람과 이야기하며 적기"였으나, 강당형 고정석 + 격식 있는 심포지엄 분위기 + 낯선 옆자리라는 실제 조건에서는 소음·어색함이 더 크다고 판단해 조용히 개인 작성으로 바꿨다. 대화로 얻던 "더 많이 떠오른다" 효과는 화면 힌트로 대체한다.
AI는 약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, 약사의 시간을 돌려준다
사전 합의 사항 — 팀장이 이 순서대로만 집행하고 현장에서 즉흥 판단하지 않는다.
| 순서 | 조치 | 절약 |
|---|---|---|
| ① | 세그먼트 2·4 라이브 데모 → 사전 녹화 축약판 (각 12 → 8분) | 8분 |
| ② | 디자이너 실습 18 → 12분 (따라하기까지만) | 6분 |
| ③ | 클로징 자원자 공유 생략 | 3분 |
아이데이션 35분(구글폼 제출·Gemini 요약·투표)은 어떤 경우에도 유지. 시간이 3시간으로 늘면: 아이데이션 45분 확대 → 휴식 삽입 → 실습 30분 확대 순.
| 담당 | 무대 | 무대 밖 |
|---|---|---|
| 팀장 | 오프닝 · 브릿지(각 30초) · 클로징 | 타임키핑, 축소 판단 집행 |
| 백엔드 A | 세그먼트 1 (브레인스토밍) | 수집 도구 백엔드 |
| 백엔드 B | 세그먼트 2 (파일·데이터 자동화) | 수집 도구 백엔드 |
| 백엔드 C | (예비 발표자) | 수집 오퍼레이터 — 구글폼·시트 운영, 무대에서 Gemini 라이브 프롬프트 실행, 행사 후 정밀 분석 담당 |
| 프론트엔드 A | 세그먼트 4 (Chrome 자동화) | 수집 도구 프론트 |
| 프론트엔드 B | 세그먼트 5 (아이데이션) | 수집 도구 프론트 |
| 디자이너 | 세그먼트 3 (실습) | 슬라이드 템플릿 · 프롬프트 카드 · 현장 그래픽 |
발표 중인 사람의 화면 조작은 다음 순서 발표자가 맡는다 (발표자·오퍼레이터 분리 원칙). 지원 인력 10명+는 좌석 구역제(1인당 15~20석)로 접속 케어 · 실습 지원 · 제출 독려.
| 리스크 | 영향 | 대응 |
|---|---|---|
| 발주몰 자동화가 기술적으로 불안정/어색함 | 참가자 신뢰 붕괴 | D-7주 최우선 검증 · 안 되면 예제 제외, 저리스크 대안으로 대체 |
| "일자리가 어떻게 되나"에 답을 못 들었다는 인상 | 신뢰·만족도 저하 | 세그먼트 4 후반 5분 정면 대응 신설 |
| 와이파이 200명 동시 접속 실패 | 치명적 | D-1주 부하 테스트 · 테더링 라우터 대기 · 종이 폴백 |
| 세그먼트 3 로그인/설정에서 참가자 이탈 | 실습 참여율 붕괴 | 순수 프롬프트 원칙 · 로그인 없는 체험 페이지 또는 사전 가입 안내 · 페어링 폴백 |
| Gemini 라이브 요약 응답 부실/지연 | Top 10 공개 실패 | 사전 카테고리 투표로 30초 내 전환 · D-3주 프롬프트 사전 검증 |
| 구글폼·시트 장애 | 아이데이션 제출 지연 | 구글 인프라 신뢰도 높음 · 종이 병행 폴백 |
| 릴레이 전환 지연 누적 | 아이데이션 잠식 | 브릿지 30초 대본화 · 다음 발표자 스탠바이 · 전환 리허설 |
| 발표 편차 (6인 경험 차) | 세그먼트 처짐 | D-3주 리허설 상호 피드백 · 스크립트 완성도 상향 |
| 라이브 데모 실패 | 신뢰도 타격 | 전 데모 녹화본, 30초 내 전환 |
| 점심 직후 졸음 | 초반 이탈 | 12~18분 릴레이 자체가 각성 장치 |
| 시점 | 할 일 |
|---|---|
| D-7주 (8월 초) | [최우선] 발주몰 자동화 기술 검증 · 세그먼트 배정 확정 · 콘텐츠 뼈대 · 구글폼·시트 세팅 · 세그먼트 3 로그인/설정 방식 확정 · 보수교육(CE) 점수 여부 확인 · 유한양행 조율 |
| D-5주 | 세그먼트별 스크립트·데모 초안 · 프롬프트 카드 · Gemini 라이브 프롬프트 초안 · 사전 카테고리 5~8개 확정 · 성공 지표 수치 |
| D-3주 | Gemini 프롬프트 더미 데이터 검증 · 1차 전체 리허설 (전환 시간 포함 실측) |
| D-2주 | 현장 답사 — 와이파이 · 스크린 · 마이크 · 발표자 교대 동선 |
| D-1주 | 200명 부하 테스트 · 지원 인력 교육 · 최종 리허설 · 참가자 안내 발송 |
| D-1일 | 인쇄물 반입 · 백업 장비 점검 |
| D-day | 개장 1시간 전 전 장비 + 6인 마이크 리허설 |